9월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 시작

 

안녕하세요 정필립입니다.

 

오늘부로 부동산 관련 금융정책이 공개되었네요

 

9월 1일 부로 스트레스 DSR 2단계를 적용하면서, 수도권에는 스트레스금리를 1.2%로 상향하였습니다.

 

또한, 금융권이 전세대출을 조이기 시작했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. 아래링크를 참고하십시오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4886057?rc=N&ntype=RANKING

 

첫번째 덧글인 "정치인들이 집사는거 끝났으니 사다리를 끊는 것"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,

 

확실한건 이렇게 된다면, 비싼놈은 더욱 비싸지고 월세는 더 빠른속도로 오르겠다 싶습니다.

 

특히 상급지 아파트로 월세장사 하실분들에겐 희소식일 수도 있겠습니다.

[대출비율도 없거나 적을경우 더더욱]

 

시장에 놀고있는 자금이 이리 많은데 이많은 돈이 한동안 서울부동산으로 향하겠네요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8/0005710845?sid=101

 

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5년간 400조[국민 1명당 평균 800만원 이상]를 풀었는데

필수재인 주거용 부동산 매매가가 가만 있거나 폭락하는게 이상한거 아닐런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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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마침 미국이 급작스럽게 금리를 올리는 바람에 집값 폭락이 왔었는데,

과거복기를 해보면 그때가 사실 절호의 매수찬스 시기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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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쨋거나 풀린 돈이 어디로 갈까요? 결국 돈가치가 꼬꾸라지는거죠.

 

 

통화량이 증가 = 화폐가치 하락 = 고유가치 보존을 위해 재화가치 상승